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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냉방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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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들 찜통고통"

[구미]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냉방장치 설비율은 35%%에그치고 있어 시민들이 찜통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 95대를 비롯, 좌석버스42대등 1백37대중 냉방장치를 갖춘 버스는 49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일반버스의 경우 냉방시설을 갖춘 버스는 7대에 불과하다.

이때문에 서민들은 찜통더위에 시달림을 받고 있으며 버스요금은 매년 인상돼도 서비스는 뒷전이라는 비난을 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같은 실정에 따라 회사측에 냉방장치 설비를 독려하고 있지만 올해중에 이를 설치한 버스는 7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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