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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물 취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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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역 이용객 불편"

[문경] 폐광촌 문경시에 철도역으로는 유일하게 남은 경북선 점촌역이 소화물취급을 중단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점촌역은 지난1일부터 취급물량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소화물운송을 맡은 점촌통운측의 요청으로취급을 중단했다.

점촌역과 통운측의 이같은 처사는 손해를 보는 영업은 할수없다는 식으로, 시민불편을 상관않는얄팍한 상혼이라는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있다.

역 관계자는 통운측이 연간 1천여만원이 넘는 적자때문에 소화물 취급을 중단한 것 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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