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개발 공사로 소음.분진공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현장점거 농성"

[포항]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잠주공아파트 재개발 사업 지역 인근 주민들이 16일 소음과 분진으로 생활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철거 현장을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성에 돌입한 학잠중앙타운 주민 20여명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난달 2일부터 학잠 주공아파트 6백70세대를 철거하고 있는 대림그룹의 (주)고려개발이 분진막등 공해방지 시설을 제대로 설치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분진, 소음등이 심각, 여름철에 문도 열어놓을수 없는 지경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대해 시공회사인 고려개발측은 작업 현장에 수시로 물을 뿌리고 있고 최근 건설 소음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밑돌았다 고 밝히며 주민들의 주장을 과잉반응이라고 맞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농성과정에서 주민 이돌순씨(40)와 최순금씨(40)가 회사측과의 충돌과정에서 다쳐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