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개발 공사로 소음.분진공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현장점거 농성"

[포항]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잠주공아파트 재개발 사업 지역 인근 주민들이 16일 소음과 분진으로 생활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철거 현장을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성에 돌입한 학잠중앙타운 주민 20여명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난달 2일부터 학잠 주공아파트 6백70세대를 철거하고 있는 대림그룹의 (주)고려개발이 분진막등 공해방지 시설을 제대로 설치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분진, 소음등이 심각, 여름철에 문도 열어놓을수 없는 지경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대해 시공회사인 고려개발측은 작업 현장에 수시로 물을 뿌리고 있고 최근 건설 소음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밑돌았다 고 밝히며 주민들의 주장을 과잉반응이라고 맞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농성과정에서 주민 이돌순씨(40)와 최순금씨(40)가 회사측과의 충돌과정에서 다쳐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