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돌후보 大選순회 유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 미공화당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보브 돌 후보는 16일 잭 켐프 부통령후보와 함께 4개주순회유세에 나서는 등 오는 11월5일의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본격 득표활동에 돌입했다.돌 후보는 이날 후보지명 전당대회가 열린 샌디에이고를 출발, 첫 유세지인 콜로라도주 덴버에도착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하는데 이어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와 뉴욕주 버팔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를 차례로 돌며 18일까지 1차유세를 벌인다.

돌 후보는 샌디에이고 출발에 앞서 연설을 통해 앞으로 수도 워싱턴을 포함, 미국내 모든 주가전장으로 바뀔 것 이라며 총력을 다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클린턴 행정부를 몰아내고 반드시집권하는데 성공하겠다 고 다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