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러시아제 화물기인 일류신 76기가 19일 새벽 3시15분(현지 시간) 유고슬라비아베오그라드 공항 인근에서 추락, 승무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공항 관리들이 밝혔다.관리들은 이 화물기가 베오그라드 공항을 이륙한 지 15분만에 동력과 항법 통신장비 등 모든 것이 마비되고 있어 귀항하겠다고 알려온뒤 2시간30분 동안 베오그라드공항 상공을 선회하다 활주로 인근 벌판에 최후 착륙을 시도하던중 8백m 상공에서 불길에 휩싸인 채 폭발했다고 전했다.한 보안관리는 사고기가 탄약 등 B급 군사비밀 화물장비를 싣고 몰타로 운항중이었다고 말했으나, 사고기 소유주인 스페어사는 자동차 바퀴 등을 싣고 있었다고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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