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에 우리경제가 올해보다 성장률이 0.5%%포인트 정도 둔화되고 물가상승률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경제원은 26일 9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당정협의 자료에서 내년에 우리경제는 국내총생산(GDP) 기준 6.5~7.0%%의 실질성장률을 기록, 올해 전망치7.0~7.5%%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재경원은 또 실질적인 물가상승률이라 할 수 있는 GNP 디플레이터를 금년의
4.5~5.0%%보다 다소 낮은 4.0~4.5%%로 책정, 내년도 물가가 올해 보다 덜 오를 것으로전망했다.
재경원은 그러나 앞으로 임금상승과 소비성향의 증가, 해외자본의 유입 등으로물가불안과 경상수지 적자요인이 내재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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