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현재 휴가중이라고 세르게이 야스트르젬브스키 대통령 대변인이 26일 발표했다.
야스트르젬브스키 대변인의 이같은 발표는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옐친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야스트르젬브스키 대변인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한국시간 27일 자정)에 발표한 간단한 성명서를 통해 옐친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90㎞떨어진 루스 별장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옐친 대통령이 이제 막 휴가를 시작했으며 이번 휴가기간 동안 루스 별장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옐친 대통령의 휴가기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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