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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의식구조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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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의욕저하 책임 사회적분위기에 있어"

대구달성, 고령, 성주지역 근로자들은 근로의욕 저하 초래의 가장 큰 책임이 근로자 자신보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달성상공회의소가 달성, 고령, 성주 지역 근로자 1백83명을 상대로 최근조사 발표한 근로자 의식구조 조사보고서 에 따르면 응답자의 52.5%%는 과소비풍조, 3D기피현상 등 사회적 분위기가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보았다.

힘든일 기피풍조에 대해 응답자들은 여가를 많이 즐기기 위해서 (58.5%%), 열심히 일해도 내집장만등이 이뤄지지 않아서 (19.7%%), 부동산 투기에 따른 의욕상실 (18.5%%)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은 협상을 해본뒤 실력행사에 들어가야 한다 (49.2%%), 계속적인 협상으로 설득해야 한다 (44.3%%), 실력행사 후협상에 들어간다 (6.5%%) 순으로 응답했다. 또 노사문제 해결에 가장 큰 역할을담당해야할 사람으로 근로자(33.3%%), 소유경영자(25.1%%), 중간관리층(18.0%%)순으로 대답해 근로자의 노사관계상이 긍정적으로 변해가고있음을 보여줬다.

이밖에 바람직한 노사관계로는 노사간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관계 (47.0%%),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고 상의하는 관계 (40.4%%), 줄것은 주고 받을것은 확실히받는 관계 (12.6%%)등을 꼽았다.

현재의 노동생산성에 대해 응답자들은 예전에 비해 그저그렇다 (57.4%%), 높아졌다 (32.8%%), 떨어졌다 (9.8%%) 순으로 대답해 노동생산성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했다.

1~2년내에 직장을 옮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근로자들은 기회가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 (35.5%%), 모르겠다 (32.8%%), 전직은 생각할수 없다 (21.3%%), 그렇다 (10.4%%)순으로 응답했다. 전직의 원인으로는 상사의 불공정한 운영방식(27.9%%), 동종업체와의 임금격차 (24.0%%), 낮은 사회적 인식도 (19.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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