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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몰래 버리기]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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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올들어 9백여건 적발"

[상주] 시민들의 준법의식이 희박해지면서 쓰레기 불법투기행위가 늘어 쓰레기 종량제 제도정착에 걸림돌이되고있다.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 작년 1월부터 23일 현재까지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로적발된 것은 모두 9백27건이며 이중 2백43건은 2천4백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6백84건은 계도조치됐다.

특히 이들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대부분은 규격봉투를 사용치 않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적발된 사례로서, 전체 80%% 이상을 차지하고있어 실종된 시민의식

을 보여줬다.

또 규격봉투 비용이 아까워 쓰레기를 아예 소각하거나 야간을 틈타 외곽 변두리 야산과 제방둑에 내다버리는 얌체행위도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다.

이같이 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동참의식이 느슨해져 역내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하루평균 1백여t에 이르는등 쓰레기 감량제도도입 취지가 무색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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