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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국제대회.행사 유치 기반시설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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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亞太총회등 차질우려"

대구의 공항시설, 호텔, 대회의장 등 국제회의를 열 수 있는 기반시설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수천억원의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세계대회유치가 자칫 차질을 빚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94년 국제청년회의소(JCI)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유치를 공식 신청한 대구 청년회의소(회장전중배)는 2000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대회의장 부재, 호텔 객실 부족 등과 국제선 취항이 불분명한 공항여건 등이 총회행사 성공의 걸림돌 이라며 범시민적인 도움을 요청했다.29일 정기총회 유치분위기 점검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베니 JCI 사무총장은 1만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국제공항이 필수적 이라며 대구시와 JC는 국제대회를치를 수 있는 대회의장, 체육관, 호텔 등을 시급히 확보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중배회장은 94년 제주 총회에서는 시에서 전담 홍보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지역홍보에 나섰다 며 2000년 대구 총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되는 만큼 시에협조 공문을 보내 구체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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