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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民정부 기록영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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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盧씨 재판등 영상자료 담아"

김영삼(金泳三)정부 치적 5년이 공보처 산하 국립영상제작소에 의해 기록영화로 만들어진다.공보처는 이를 위해 내년초부터 자료수집등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김영삼정부임기가 사실상 끝나는 내년말까지 제작을 마칠 예정이다.

역대 정권이 끝날 때마다 치적을 기록한 백서가 발간되긴 했으나 공식기록영화제작은 처음이다.영상미디어 시대상을 반영한 영상 백서 인 셈이다.

이 기록영화의 기본 플롯은 △개혁의 당위성과 △구체적인 개혁 정책 △개혁 정책 전개과정의 어려움 △개혁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 등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구성속에서 역사바로세우기편 등 각 주제별로 영상자료를 수집, 편집하게 되며 역사바로세우기편에는 현재 진행중인 전두환(全斗煥), 노태우(盧泰愚) 두 전직대통령의 재판과정이 주로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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