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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郡간 인사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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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직제 현실맞게 확대개편"

경북도는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사회분위기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민간 기업의 조직운영 방식, 전문직 공무원제,조직확대 개편,우수공무원 유치 설명회,시 군간 인사교류, 중간 간부 중심 책임행정제 등의 새로운 제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민간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급 전문인력 유치 설명회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날로 치열해질 지자체간의 경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통상 환경 교통 등의우수 전공자 특별채용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자치시대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개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오는연말 건설도시국을 건설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공영개발사업단을 자체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법인체로 공사화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국제무역환경인 WTO 체제의 적응을 위해 현재 농정국을 농정국 및 축산 산림 해양국으로 나누기로 하고 분리작업에 착수했다.

경북도는 또한 23개 시.군간 인사교류 제도를 도입, 민선 시장 군수 출범 이후 경직성이 심화하고있는 시.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정의 질을 높이기로 하고 그 방안을 마련중이다.현재의 행정체제에 대해서는 실.국.과장 중심의 책임제로 전환, 지금까지 지사 부지사 등 최고 관리층에 집중돼 있는 사무처리의 결재권을 실.국.과장에게 대폭 이양하기 위해 전결처리규정 개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는 이미 민간기업에서 확산추세에 있는 임무위주의 이른바 팀 제를 전국 지자체중 처음으로 도입, 시험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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