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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산업 활성화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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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및 중.장기 대책 시행"

정부는 반도체가격이 개당 10달러선으로 떨어져 반도체산업은 물론 수출에 초비상이 걸림에 따라반도체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단기및 중.장기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2일 통상산업부가 마련한 반도체산업 최근동향 및 대책 에 따르면 반도체 가격은 4메가D램의경우 작년 12월에 개당 11.5달러에서 지난 7월에는 2~3달러, 16메가D램은 같은 기간중 46~52달러에서 10~11달러로 각각 80%% 가까이 떨어졌다.

통산부는 16메가D램의 가격이 12월에 개당 10달러까지 떨어지면 올해의 반도체수출은 1백80억달러에 그쳐 당초 전망치 3백7억달러보다 1백27억달러나 감소, 무역수지 적자폭을 그만큼 확대시킬것으로 예측했었다.

통산부는 이와 관련, 반도체의 가격폭락으로 인한 수출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대책으로 우선 16메가D램 가운데 외부신호를 저장없이 즉시 처리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SD램 등 고급품의 수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 대책으로는 현재 국내 반도체산업이 메모리 위주로 되어 있는 점을 감안, 주문형 반도체설계인력 양성 등으로 비메모리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기가급 메모리반도체 등 차세대 메모리기술 개발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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