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2일부터(14일까지) 사업자등록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이번조사는 그동안 미등록사업자와 위장사업자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대구시 수성구 일대의 신흥 유흥업소를 비롯 미등록 사업자나 위장사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대구지방국세청은 낮동안 조사를 벌이던 지금까지의 관행에서 벗어나 밤에도 직원을 투입, 지금까지 조사에서 빠지기 쉬웠던 유흥업소까지도 조사를 강화키로 했다.
지방국세청 부가세과 담당자는 일선 세무서에서 보내는 자료를 토대로 집중조사를 벌여 체납세와 미등록 사업자를 색출하고 동시에 위장사업자를 가려볼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부정주류취급사업자를 적발, 실제 매출액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업자등록 일제 조사는 지금까지 연4회 분기별로 실시해 왔으나 실효가 없다고 판단돼 앞으로는연2회로 줄여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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