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동차와 관련된 민원업무를 위해 일일이 관련기관을 찾아갈 필요가없어지게 된다.
또 내년중 전자주민등록카드 발급준비가 완료되고 주민등록 데이터베이스(DB)공동이용체제가 구축돼 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아 다른 국가기관에 제출하는불편이 대폭 줄어든다.
정부는 3일 오전 제2차 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李壽成 국무총리)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화촉진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민원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재 부처별로 나눠져 있는 자동차의 등록, 검사, 세금, 보험, 도난 및 무적차량 추적업무등 자동차관련 민원업무를 관련기관과 정보망으로 연계해 일괄처리할 수 있도록 내년중자동차종합민원정보망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현행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증, 국민연금, 인감, 주민등록등.초본등 7개 기능을 통합한 전자주민등록카드를 98년부터 본격 발급할 수 있도록빠르면 내년에 발급센터가 설치된다.
이밖에 주민등록정보를 필요로하는 행정기관을 정보망으로 연계함으로써 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아 타 국가기관에 제출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내년에 의료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 국세, 지방세, 자동차등 6개 업무를 대상으로시범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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