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각 지역의 협동농장들에서 올해 벼 가을 걷이를 시작했다.내외통신이 북한 중앙방송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지난 1일부터 평북 박천군지역의 협동농장을 시작으로 논벼가을 (벼추수)을 시작했으며이곳의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한알의 낟알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거둬들이기 위한 사업을 군적으로 힘있게 틀어쥐고 나가고 있다 고 선전했다.
이 방송은 또 각지 협동농장들의 가을걷이 준비성과를 전하며 이들 지역의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간부들을 협동농장에 내려보내 적기(適期)수확을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으나 수해를 입은 황해남북도 등 남부지역의 작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아직도 피해복구에 주력하고있음을 시사했다.
중앙방송은 이어 각지의 협동농장들에 대해 수확기.탈곡기 등 농기계 수리에필요한 자재를 철저히 마련해 제때에 수리할 것을 다그치는 한편 평양 트랙터부속품공장 등 자재공급부문에 대해서도 수리부품을 증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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