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국도 확장공사 준공식이 7일 오전10시 고산국도 옛 연호검문소 부근에서대구시 및 시공회사(한신공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길이 7.6㎞, 너비 18~35m의 기존 도로를 너비 50m 10차로로 넓힌 이 공사는 92년10월 시작돼 4년간 계속됐다. 대구시내 주요 도로 중에선 신천대로가 93년말완공된 후 거의 3년만에 또하나의 주요 도로가 완공된 것이다.
확장 전에는 하루 3만3천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면서 주행에 1시간이나 걸렸으나,개통후엔 하루 6만8천대가 지나면서도 소요시간은 절반으로 절약된 것으로 대구시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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