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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廢物 불법처리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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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표등 6명 구속"

경주경찰서는 9일 산업폐기물을 불법처리 환경을 오염시켜온 (주)세운공업 총무부장 백승윤씨(48) 울산동보케미칼대표 정종덕씨(46)등 6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및 유해화학물관리법위반혐의등 혐의로 구속하고 동보케미칼 운전기사하진성씨(42)등 4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세운공업 백씨는 지난 1월부터 폐기물 7t가량을 소각한후 사업장옆 하천제방에 불법처리하고 일반폐기물 1백t과 지정 폐기물 3t을 혼합 불법보관하면서 주변환경을 오염시킨 혐의다.

동보케미칼대표 정씨는 지난 92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 농소면 중산리499의1에서 등록없이 유독성물질(세척제)인 메틸알코올 9천4백ℓ와 메틸타아크릴 6만5천8백ℓ를 생산판매했으며 한씨는 수송하다 남은 메틸알코올등 유독성물질 6ℓ가량을 오릉옆 남천변에 버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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