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田東珪특파원] 중국외교부 선궈팡 대변인은 10일 정례뉴스브리핑에서 조어대(釣魚臺)문제와관련, 이는 중국의 분할할 수 없는 영토로서 일본의 우익단체가 재차 이곳에 건축물을 세운것은불법적인 것이라고 비난했다.
沈대변인은 일본이 조어대문제에서의 행동과 역사를 부인하는 것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의경계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沈대변인은 8일, 홍콩과 대만의 민간단체에서 일본의 조어대에 대한 행동에 항의를 표하는 시위를 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중국측도일본정부에 여러차례에 걸쳐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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