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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라질 오늘밤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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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확대등 논의"

[브라질리아] 브라질을 방문중인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1일오전(이하 한국시간) 상파울루를 떠나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밤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소 브라질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협력추진 방안과 한-브라질 정책협

의회 정례화,경제 통상확대등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이날새벽 상파울루 멜리나 호텔에서 열린 동포리셉션에참석, 교민들을 격려했다.

김대통령은 교민 3백50여명이 참석한 리셉션에서 격려사를 통해 재외 한인사회의 발전이 한국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것 이라며 해외교민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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