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와 계명대가 제8회대구.경북지역 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 1부리그 셋째주 경기에서 각각영남대와 경북산업대를 물리치고 3연승을 거두며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북대는 15일 경북대운동장에서 열린 영남대와의 경기에서 리시버 김상엽이 4개의 터치다운을기록하는 대활약에 힘입어 28대0으로 대승했다.
계명대는 경기초반 경북산업대의 착실한 수비에 밀려 다소 고전했으나 제2쿼터에서 풀백 김덕출의 선제 터치다운으로 기선을 제압한뒤 제4퀘터에서 3개의 터치다운을 잇따라 성공시켜 34대6으로 승리했다.
14일 개막된 2부리그 경기에서는 대구대와 동국대가 신생팀인 한남대 및 효성가톨릭대를 각각 28대0, 18대0으로 누르고 첫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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