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북한이 당초 예상보다 두달 빠른 오는 10월 영공을 개방한다고 마카오의 북한여행및 비자발급 대표인 윌슨 응이 16일 밝혔다.
그는 북한 고려항공이 주2회 마카오 취항을 시작한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은 다음달 영공을 개방한다 고 말했다.
윌슨 응은 북한이 외국 민간항공사들에게 미국과 중국간 운항을 위한 북한 영공통과를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이에 앞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지난달초 북한이 16개월에 걸친 협상끝에 오는 12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항공사들에게 영공을 개방키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IATA는 이같은 결정으로 이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이 운항시간 단축으로 인한 연료비 절감만으로 연간 1억2천5백만달러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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