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참총장기 전국사격

"배영고 류종우 대회신"

배영고 류종우가 제21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트랩경기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을 오르는 등 향토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석권했다.

배영고 류종우는 17일까지 이틀간 서울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본선 1백10점, 결선 22점등 합계 1백32점으로 대회기록을 바꾸고 정상을 확인했다.

경북체고 김준홍과 대륜고 신정엽은 각각 본선.결선 합계 1백24점 및 91점을기록,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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