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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IC 안내판 부족 운전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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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진주방향 표지판 없어 헛돌기 일쑤"

[고령] 88고속도로 고령IC(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입체화 공사후 교통표지판 미흡으로 운전자가혼란을 겪으면서 도로를 우회하는 바람에 쌍림면 고곡, 귀원, 합가, 송림등 도로변 상권이 타격을입고있다.

고령IC의 입체화공사가 끝난 지난9월초부터 88고속도로의 접속도로가 국도26호선에서 지방도 907호로 바뀜에 따라 합천과 진주방향 표시가 없어 이방향의 차량이 신곡리로 우회하고 있다는 것.이때문에 신곡교붕괴가 우려되는데다 간선도로인 국도26호선에 위치한 쌍림면 고곡리를 비롯 귀원리, 합가리, 백산리, 송림리등의 도로변상가가 통행차량의 지방도 우회로 급격히 위축되고있다.주민들은 도로안내 표지판을 고령 대구방향과 같이 진주, 합천표지도 국도로 안내할것과 표지판의 위치도 접속도로보다 앞선곳에 세워 사전에 바른 방향을 파악토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또한 국도진입시 차선이 좁고 교통신호가 짧아 정체가 심한점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귀원리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김모씨는 고령IC입체화공사이후 국도변 차량이 줄어 큰피해를 입고있다며 조속한 개선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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