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軍부대 공사장 붕괴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명사망.9명 부상"

군부대내 강당 신축공사장에서 슬래브가 무너져 내려 인부 1명이 숨지고 9명이중.경상을 입었다.

25일 오후 3시20분께 충북 충주시 금가면 매하리 공군 모부대내 다목적 강당신축공사장에서 무대 뒤편 3층 옥상에 레미콘을 타설하던 중 슬래브가 무너져내려 인부 10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박중석씨(50.충북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764의 11)가 숨지고 박기순씨(56.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808) 등 나머지 인부 9명은 중.경상을 입고 충주시내 건국대 부속병원과 호서병원, 충주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