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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밀집지역에 또 아파트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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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市 용흥동-출퇴근길 교통난 '엎친데 덮친꼴'"

[포항] 포항시 용흥동 현대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이 일대의 극심한 교통난이 예상된다.

포항시는 지난 21일 현대산업개발이 건축한 포항시 용흥동 현대아파트 2차 4백84가구에 대한 사용 승인을 내줌에 따라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 일대는 4천여세대의 아파트가 밀집돼 평소때도 출.퇴근시간대에는 교통체증을 빚고 있으며, 현대 2차의 입주가 완료되면 교통체증은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한편 현대측은 지난 93년 아파트 사업승인시 포항시측과 합의했던 아파트 입구 일방통행로의 확장을 위해 편입지주들과 보상협의를 벌였으나 총 26필지중 2필지를 매입하지 못해 지난주 경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강제 수용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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