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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멕시칼리市 '손에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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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자매결연 맺기로"

구미시와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주 수도인 멕시칼리시와의 자매결연이 추진되고 있다.남효채 구미부시장은 멕시칼리시 초청으로 지난18일 멕시코 현지 에우헤이오 엘도르두이 시장을방문, 자매결연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하는등 양도시간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남부시장은 빠르면 10월중에 엘로르두이 멕시칼리시장이 구미시를 방문, 자매결연 협약서에 정식조인할 예정이며 김관용 구미시장도 내년쯤 멕시칼리시를 공식방문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한편 멕시칼리시 현지에 진출해있는 오리온전기, LG전자등 10여개 기업들은 구미에 본사를 두고있거나 구미시와 직간접적인 연관을 맺고있는 기업들로 양도시 자매결연사업에 큰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DOMEX(오리온전기) 정영학 현지법인장은 양도시간의 자매결연이 정식으로 맺어지면멕시칼리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큰 도움을 받게될것 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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