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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괴수]국내TV 선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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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TV 방송국 촬영성공"

백두산 천지 (天池)에 산다는 괴수가 수면위로 떠오른 모습이 조만간 국내 TV에 방영될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이날짜 홍콩의 중국계 신문 문회보에 따르면 천지괴수가 수면에 모습을 드러낸 광경을 합동으로촬영, TV 화면에 담는데 성공한 중국 장백산 천지괴수연구회 와 훈춘 TV방송국 등이 화제의TV 특집물 방영권을 한국, 일본 등에 판매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괴수연구회와 중국 TV 방송국은 길림대학 동북문화예술중심과 합동으로 장백산천지 괴수 라는제목의 1백분짜리 특집물을 5편으로 제작한후 이미 중국내서 방영,한국과 일본의 큰 관심을 끌었다.

10㎢의 광대한 면적에 평균 수심 2백4m의 화산 분화구로 북한과 중국의 경계를 이루는 백두산천지는 한국과 중국의 최고 영산(靈山)으로 지난 1백년간 괴수 출현 소문이 끊임없이 나돌아 신비감을 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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