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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의원-李在五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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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중심 2단계 행정체계 주장"

현행 행정구역으로는 미래가 어둡습니다. 광역시도를 폐지하고 전국을 40~50개의 소규모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재오(李在五.신한국당 서울은평을)의원은 1,2일 열린 내무위의 대구시와 경북도감사에서 초선답지않게 현행 행정구역폐지와 권역개발의 필요성을 끈기있게주창했다.

이의원의 권역개발론은 위천국가산업단지조성이 입지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상황에서 실효성여부를 떠나 소신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의원은 전국을 70만~80만 인구를 가진 생활권중심의 권역으로 나누면 도시와 농촌, 항구와 공항등 기반시설을 공유할수 있게 돼 위천조성같은 난제로 여론이 분열될리 없고 중앙과 권역간의 2단계 행정체계로 인해 효율도 높아진다고 했다.

자신의 고향인 영양군에 대해서도 안동, 청송과 함께 묶어 개발하면 경북북부지역의 낙후성문제를 어느정도 극복할수 있을 것이라는 이의원은 본격적인 의정생활의 첫 무대가 될 이번 정기국회에서 권역개발론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받겠다고 했다.

그는 위천문제에 대해서는 조성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처럼 추진과정에지역간 대립을 야기시키는 방식이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재야출신 입당파인 이의원은 보스중심의 야당보다는 여당생활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낀다면서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의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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