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일 전국 1백52개 전문대의 97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세부시행 계획 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전문대학간 복수지원을 금지시키기 위해 대학별 실기고사 일자와 면접일이 다른 경우 면접고사 일자를 입시일로 규정, 입시일이 같은 전문대학간지원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또 각 전문대의 원서접수 창구를 인근 시.도 지역까지 분산설치, 수험생들의 대학선택 폭을 넓히고 지방소재 대학들도 대학간 협조를 통해 수도권 지역에 원서접수 창구를 개설하는 한편 우편접수와 PC통신을 이용한 접수를 확대하도록했다.
전국 1백52개 전문대의 합격자 1차 등록 기간은 97년 2월15일~18일, 추가등록은19일~21일, 2차 등록은 22일~25일까지로 했다.
이와함께 입학전형 자율화, 복수지원 확대로 사정에 혼선이 빚어질 것을 우려,각 대학이 10명 이내의 입학전형관리위원회 와 입학공정관리 대책위 를 구성,입학전형주요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23개 전문대는 이번 입시 원서대를 2천원(지난해 1천원)으로 인상하고 전형료의 경우 일반계는 33.3%% 인상한 3만원, 예.체능계는 29%% 인상한 3만5천원으로 결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