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망 벤처기업 지원확대조치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승수 장관 IMF총회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워싱턴.鄭敬勳기자] 빠르면 올해안으로 일정요건을 갖춘 건실한 창업투자회사는 업무영역이 훨씬넓은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또 우량 신기술사업금융회사는 외국환업무지정기관으로 지정돼 저리의 외화자금을 들여와 대출할수 있게 된다.

한승수(韓昇洙)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3일 워싱턴에서 IMF(국제통화기금)총회 취재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유망 벤처기업 지원확대조치를 곧 시행하겠다고 밝혔다.한부총리는 창투사와 신기술사에 대한 이같은 업무영역 확대 조치로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이들의 지원이 더욱 내실화되는 한편 효과적인 외화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창업투자회사가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전환하려면 △납입자본금 2백억원 이상 △창업기업 지원잔액 2백억원 이상 △등록후 5년 이상 경과 등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또 한부총리는 앞으로 여신금융산업개편에서 창업투자회사가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전환할 수 있는 체제를 계속 유지, 창업투자회사를 간접적으로 여신전문 금융산업에 편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49억여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8억8천807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예금의 증가가 주...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규모 추경을 포함한 경제 전시 상황을 선언했다. 27일...
필리핀에서 복역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그는 수갑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수갑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