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아특수교육과정 능력별 개별학습 전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 개편방안, 학년제 개념 없애"

장애아를 위한 특수교육과정이 오는 2000년 이후에는 초.중.고의 단계별 및 학년제 개념이 없이개인별 장애정도와 능력에 따른 개별학습 중심교육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특수교육과정 개편방안을 연구중인 대구대 특수학교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는 4일 오후 대전 혜광학교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新)특수교육과정 총론 연구안 을 발표했다.

연구안에 따르면 특수교육과정에 초등1년~고등1년 10년간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과 이후의 선택중심교육과정을 도입,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동안에는 초.중.고의 개념은 물론 학년별 개념을 적용치 않도록 했다.

이 기간동안에는 국어.수학.과학.도덕 등 공통기본 10개 교과와 문자학습이 어려운 발달지체 학생을 위한 7개교과를 기본과목으로 하되 그 내용은 학생 개인의 능력이나 욕구에 따라 수준별.계열별로 선택하는 학생 주도적 학습이 이뤄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