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미.일안보협력지침에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방지원위한 효율적방안 검토중"

[도쿄공동] 일본정부는 일본 주변지역에서 군사행동이 발생할 경우 사기업등 민간부문이 미군에게 수송.연료.의료등 병참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일정부 소식통들이 6일 말했다.

소식통들은 정부가 미.일안보협력지침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후방지원 을 위한 효율적인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방위청의 한 고위관리는 정부가 민간부문에 대해 수송과 연료공급, 미군부상자를위한 의료지원 분야에서 사기업과 미군간의 계약을 통해 자발적인 병참지원을 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민간기업들이 위험을 이유로 지원및 협력을 거부할 경우 물자의 공급및 비축등의 분야는 정부가 강제로 계약을 이행하도록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들 소식통은 정부가 민간기업에 대해 미국에서 전쟁지역으로 직접 물자와 병력을 수송하도록요청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