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총련 시위 연행 및 조사과정에서 상당수 여학생들이 전.의경에 의해 성추행과 성적 모욕을 당했다고 국민회의 추미애(秋美愛)의원이 9일 주장했다.
추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에 대한 국회 내무위 국감에서 질의를 통해 성적으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들의 진술을 담은 녹음 테이프를 갖고 있다 며 이같이주장하고 관련자의 징계를 촉구했다.
추의원은 면담에서 피해 여학생들이 입에 담을 수없는 성추행과 성적 모욕을당했다고 밝혔다 면서 학생들이 주장한 성폭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그러나 황용하(黃龍河)서울경찰청장은 답변에서 연행이나 조사과정이 모두 공개된 장소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성폭력 사태는 없었다고 믿고있으며 자체적으로 확인해본 결과 그러한 사실이 밝혀진 바 없다 고 성추행 주장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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