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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소개소 10代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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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 강요' 3명 영장"

대구지방경찰청은 10일 대구시 달서구 성당2동 건물 3층에 무허가 직업소개소(속칭 보도) 샘플 을 차려놓고 중학생등 미성년자를 고용해 술집손님의 술시중및 윤락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업주 김용수씨(24)와 직원 김모군(18)등 3명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미성년자들을 소개받아 손님 술시중과 윤락행위등을 시킨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파도주점 업주 장재균씨(31)등 8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조사 결과 김씨등은 지난 9월25일부터 보도사무실을 찾아온 우모양(15.여중3년)과 하모양(14.무직)등 7명을 사무실에 합숙시키며 전화로 연락온 업소에 보내 1인당 3만원씩의 화대를 갈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소개받아 영업한 비너스 피카소 보스 천사 젬마 꼴리네2 한빛주점 업주를 상대로 윤락알선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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