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경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심화되다가 하반기부터 회복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구경북개발연구원이 11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경기종합지수(CI)에 의한 최근 지역경기동향 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부터 하강국면에 접어든 대구지역경기는 내년 4~5월까지 침체국면이 계속될 전망이라는 것.
지난해 7월부터 내리막길에 들어선 경북도는 내년3~4월이후에야 성장국면으로반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춘근 산업실장은 그러나 회복국면에 진입하더라도 저점에서 정점으로 전환되는 확장국면 지속기간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기회복은 내년에도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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