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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소년 축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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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 10개국 출전"

제30회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7일 동대문구장에서 개막, 열전 15일에 돌입한다.

지난 90년 우승이후 6년만에 정상복귀를 꿈꾸는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모두 10개국이 출전하게 될 이번 대회는 21세기 아시아축구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섣부른 판단은 불가능하나 일단 우승후보는 한국.

지난 68년 제10회대회 이후 28년만에 대회를 유치한 한국은 통산 7차례나 우승해 최다 우승국이며 지난 94년 자카르타대회에서 1위에 올랐던 시리아나, 일본등도 강세일 것으로 보인다.

참가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팀이 준결승에 올라크로스토너먼트로 패권을 다투게된다.

한국은 예선 A조에 편성돼 태국,방글라데시, 아랍에미리트(UAE), 이란과 예선전을 치른다.

△A조=한국 태국 방글라데시 UAE 이란

△B조=시리아 일본 인도 카타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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