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남녀 쇼트랙스피드 스케이팅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화영·천은정 남녀대학부 1,500m정상"

신화영(한체대)과 천은정(세종대)이 제13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각각 남녀대학부 1,500m 정상에 올랐다.

신화영은 14일 태릉빙상장에서 벌어진 남대부 결승에서 2분24초04의 대회신기록으로 이광수(한체대.2분48초75)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같은 종목 여대부 경기에서는 천은정이 세종대 동료들인 김은남(3분06초52)과 최승숙(3분06초75)을 제치고 3분03초77의 기록으로 맨먼저 골인했다.

◇ 첫날 전적

△남자일반 1,500m=①정봉주(일반) 2분43초11

△동 남대부=①신화영(한체대) 2분24초04

△동 여대부=①천은정(세종대) 3분03초77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