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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공제기금 이용실적 부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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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동기보다 90%%정도 늘어나"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계에 부도사태가 잇따르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공제기금 의 이용실적이 부쩍 늘고 있다.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연쇄도산방지를 위한 1호대출 을 이용한 업체수가 45개, 대출금은 모두 27억1천8백여만원으로 이용실적이 작년동기보다 90%% 정도 늘어났다.

외상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업체에 지원되는 3호대출(소액대출) 의 대출실적도 5천4백여만원으로 작년동기보다 두배이상 증가했다.현재 공제기금에는 대구경북지역내 1천24개, 전국적으론 9천여개 업체가 가입돼있으며 지난 4월부터 제조업에 한정된 가입조건이 유통업까지 확대, 운영되고있다.

중소기업공제기금 은 6개월 이상 공제에 가입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담보와

보증없이 1호대출, 3호대출 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증인이 필요한 2호대출

(어음할인용) 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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