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심사위원장 유인식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 줄어"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가 다소 준 것이 아쉽다. 여러 이유야 있겠지만 전국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선 출품작 수준 못지않게 외형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그래도 대전을 위한 주최측의 자세가 남달라 앞으로 상당한 발전을 하리라 기대해본다.

이번 심사에서는 서예의 기본 연마는 물론이고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인 작품을우선했다. 특히 현대적 조형성을 주요 지표로 삼았는데 한글의 경우 전반적으로 수준이 상당히 높았으며 해서에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보였다.

한문 부문은 평년작 수준이며 다양한 서체가 아쉽고 일부 작품은 기교적인 면에 치우쳐 눈에 거슬렸다.

문인화의 경우는 몇 작품을 제외하곤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나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현대적 조형성과 실험정신이 돋보였다는 점을 높이 샀다.

전.서각은 구성의 획일성과 기능적 면이 강조된 점이 없지않으나 장려한다는의미에서 심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