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했던 스키 황제 알베르토 톰바(29.이탈리아)가 15일 한시적으로경기에 나설 뜻을 거듭 밝혔다.
톰바는 그러나 월드컵 대회는 너무 많아 팬들이 식상해 한다 며 전통있는주요 몇 개의 대회를 빼고 월드컵레이스를 모두 폐지시켜야 한다 고 주장, 특정대회에만 나설 의사를 비쳤다.
올림픽에서 3차례나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2월 미국 시에라 네바다에서 벌어진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사상 최고의 스키선수로 평가받고 있는톰바는 지난 4월 은퇴를 선언했다가 최근 대회를 선별해 출전할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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