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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力증원 '억장 무너지네'

◆대구시의회가 무려 47명이나 되는 인력 증원을 추진중인데 대해 대구시 주변에서는 비판할 의욕도 없는듯 시의회가 이래서야 앞날이 어떻게 되겠느냐 고아예 걱정하는 분위기. 공무원들이 그러더라도 이를 견제하고 형편 무인지경이 된 대구시 살림살이를 앞서서 걱정해야 할 사람들이 시의원들인데, 그들이오히려 한술 더 뜨니 억장이 무너진다 는 것.

서울시-경북도의회가 했으니 우리도 하는 것이 맞다 는게 의회측 논리라고는하나, 재정이 꽉 막힌 대구시 사정을 생각한다면 이는 어처구니 없는 어린애 같은 생각이라는 것.

★...경찰청사 주차난 몸살

◆대구지방경찰청은 차량10부제 실시에도 불구, 청사가 비좁은데다 외근은 물론내근직원들까지 승용차를 몰고나와 주차난으로 몸살.

이에 조무현수사과장은 청사내에 심어져 있는 플라타너스 등 조경수를 지산동의 신청사로 이식하면 몇대라도 더 주차할 수 있지 않겠느냐 고 제의.

그러나 이대원경무과장은 삭막한 가건물에 그나마 나무 몇그루라도 있어야 청사분위기가 돋보인다 며 반대입장을 표명.

★...지진발생 가상훈련

◆15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수창동 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제조창에선 지진발생을 가상한 민방위훈련이 열려 대형재난에 대응하는 직장민방위대의 역할을다시한번 강조. 그러나 참여한 민방위대원 대부분이 구경꾼 역할에 만족했고훈련 또한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시간까지 맞춰가며 진행돼 재난대비훈련이라는명칭이 무색할 지경.

★...'달라진 對民의식' 만족

◆15일 공군부대 K2를 방문한 동구의회 조사단은 간부들의 환대와 상세한 설명에 몹시 고마워하면서도 수질과 폐기물관리실태에는 실망을 표출.

조사단은 기전대 및 시설대 대대장이 직접 현장을 안내하는등 달라진 군의 대민관을 실감했다 면서도 폐수처리가 제대로 안되는것은 예산과 인력부족 탓일것 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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