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수를 중개한 M&A사 대표가 관련 기업 주식을 사전에 사들였다 되파는내부자거래를 자행, 검찰에 고발됐다.
이처럼 M&A중개사 임직원의 내부자거래가 당국에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나 앞으로 국내에서도 기업 합병.인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같은 사례의 재발을 막을 감독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6일 한국M&A 대표이사 권성문(權聲文.34)씨를 내부자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권씨는 자신의 중개로 지난 95년 8월22일 경영권이 오세윤씨에게로 넘어간 한국KDK㈜의 주식 1천주를 경영권 이전 전날인 8월21일 주당 1만5천8백원에 사
들인 후 지난 1월10일 이중 일부를 2만2천1백원에 되팔아 3백50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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