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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국내최초 [치매 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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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들여 4개과 1백병상 갖춰"

국내 최초로 노인들을 위한 치매와 퇴행성 질환을 전문치료 요양하는 도립 치매전문병원이 안동에 설립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경북도는 양.한방 복합처방시스템의 노인전용 치매전문요양병원을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의료법인 유리한방병원(이사장 염진호)내에 설립키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와 경북도가 정부시책사업으로 공동 추진하는 치매병원은 국비20억원, 도비 20억원등 총예산 40억원으로 2천여평의 부지위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건평 1천여평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12월 개원예정인 이 병원은 신경정신과, 재활의학과, 내과, 한방신경정신과 등 4개과와 1백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갖춰 치매와 함께 중풍, 신경통, 고혈압 등 노인성질환과 신경정신질환까지 치료요양한다.

유리한방병원측은 환자 개별 24시간 간병인제도 를 채택할 예정이며 생활보호대상 노인환자는 의료비전액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

한편 도내 노인인구는 도전체 인구의 8.7%%인 25만여명으로 전국평균 5.5%%를상회하고 있어 경북도는 내년도에 경산시에도 치매병원을 유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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