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구청 중고·재활용품 電算수거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말 자동안내망 구축…가격등 정보제공"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과 쓰레기가 행정관청의 전산망을 통해 판매 및 수거처리된다.

대구 남구청(구청장 이재용)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청 자동안내전화(BBS)를통해 남구재활용센터와 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의 중고물건을 품목별, 용량별, 가격별로 알려주는 자동안내망을 10월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남구청 자동안내전화를 통해 중고물건의 종류와 가격을 미리 알고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다. 또 가정에서 필요없는 물건도 전화 한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

남구청은 우선 자체 컴퓨터망에 각종 재활용센터의 중고 물품과 가격 변동 사항을 입력시키고 재활용품 구입과 처리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남구청은 15일부터 각 동사무소에서 수거한 종이, 플라스틱, 캔 등의수집과 판매를 컴퓨터를 통해 자동처리하고 있다.

남구청 재활용계 이성구씨(38)는 지금까지 중고물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물건의 종류와 가격을 몰라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며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20.53원으로 상승했다. 이...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의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택시 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