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과 쓰레기가 행정관청의 전산망을 통해 판매 및 수거처리된다.
대구 남구청(구청장 이재용)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청 자동안내전화(BBS)를통해 남구재활용센터와 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의 중고물건을 품목별, 용량별, 가격별로 알려주는 자동안내망을 10월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남구청 자동안내전화를 통해 중고물건의 종류와 가격을 미리 알고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다. 또 가정에서 필요없는 물건도 전화 한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
남구청은 우선 자체 컴퓨터망에 각종 재활용센터의 중고 물품과 가격 변동 사항을 입력시키고 재활용품 구입과 처리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남구청은 15일부터 각 동사무소에서 수거한 종이, 플라스틱, 캔 등의수집과 판매를 컴퓨터를 통해 자동처리하고 있다.
남구청 재활용계 이성구씨(38)는 지금까지 중고물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물건의 종류와 가격을 몰라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며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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