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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豆滿江개발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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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접촉은 희박"

[북경] 남·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의 두만강개발계획(TRADP) 5개국위원회 제2차회의가 21일 오전10시 30분(현지시간) 북경시내 양마하(亮馬河)호텔에서 개막됐으나 회의 이외에 별도의남.북 정부당국자간 접촉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제1차회의 당시 김정우(金正宇)위원장이 밝힌 것처럼 나진.선봉개발문제에 관한 논의는회의에서 하면 되기 때문에 한국과 별도의 정부간 접촉을 할 필요가 없다 는 입장에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무장간첩 침투사건과 관련,한국에 대한 보복을 선언한 상태여서남.북한 접촉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한 소식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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