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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李洪九대표 국회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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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安企部 수사력 강화"

신한국당의 이홍구(李洪九)대표는 22일, 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은 마지막분단국시민인 우리에게 남북대결의 위험성과 불확실성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분명히 일깨워 주었다 지적하고 우리는 경찰의 대공수사력강화와 안기부법개정이 필요하다 면서 국가안보의 차원에서 여야를 초월한 신중한검토와 원만한 처리를 호소했다.

이대표는 이날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전쟁은 강력한 대응력,즉 힘의 우위로만 억제될수 있다 면서 철통같은 안보태세확립은 물론 군의 지휘체계,감시력,기동력,정보판단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 그리고 미국의 적극적인 대북억제력행사를 촉구했다.이대표는 입법부를 명실상부한 정치의 중심으로 만들기위해서는 선거법,정당법,국회법등의 개정을 포함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면서 이러한 노력은 지역할거주의등 고질적병폐를 제도적으로치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대표는 또 OECD가입과 관련, 위기극복과정에서 선진국의 이해와 협조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국회가 OECD가입에 뒤따를 수 있는 부작용에 대비하면서 가입비준을 지연시키지 않는 게이 나라의 발전과 통일에 기여하는 선택 이라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지금의 경제난은 단순한 경기순환상문제가 아니라 고비용저효율의 경제구조에 문제가있는 것 이라면서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한뒤 특히 정부는 이자율을 단기적으로 최소1~2%%,가장 가까운 시일내에 한자리수로 내려야하며 당은 지방공단을 비롯 공단가격을 최소한20~30%%내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대표는 또 규제개혁기본법 을 만들어 규제완화문제에 접근할 것과 중소기업연쇄도산방지를 위한 어음보험기금 설치의 타당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특히 현재 노사관계위원회가 마련중인 노동법개정작업과 관련, 이위원회에서 노사가합의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국민적기대를 저버리는 것 이라며 원만한 합의를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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