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3일 도청 광장에서 이의근(李義根)도지사, 김수광(金秀光)도의회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각계 각층 인사, 도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도민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이에 앞서 개도 1백주년을 기념해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정하고매년 기념식 및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선포식에서 이지사는 식사를 통해 뜻깊은 도민의 날을 맞아 경북이 지나온 1백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다가올 1백년도 경북의 세기로 맞이하는 준비와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자 고 강조했다.
이어 김도의회의장의 축사와 김종길(金宗吉)예술원회원의 축시,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 23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한편 경북도는 이날을 도민의 날로 정하면서 서기 675년 음력 9월29일 신라가당나라를 물리치고 처음 통일의 물꼬를 튼 날과, 도내 23개 시군과 일치하는 숫자의 의미, 그리고 풍성한 수확과 문화예술 축제행사의 계절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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