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액차명계좌 집중 밝혀내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

국세청은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때 고액 차명계좌를 집중적으로 밝혀내기로했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일부 은행지점장들이 거액의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차명거래를 알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인국세통합전산망에는 주식을 제외하고 개인이 보유할 수 있는 모든 재산이 수록되는 관계로 고액차명계좌를 비교적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일정한 소득원이 없는 사람이나 만 30세 미만의 연소자,미성년자 및 부녀자 가운데 고액의 금융소득이 있는 경우는 일단 이름을 도용당한 피차명인으로 간주하고 이들에게 자금출처를 분명히 밝혀달라고 요구하는소명자료를 통보할 경우 고액 차명계좌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에따라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처음으로 부과되는 내년 5월에종합소득세 신고를 받은 뒤 정밀분석작업을 거쳐 차명계좌로 의심되는 계좌를특별관리, 고액 차명계좌를 밝혀낼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