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프로야구 월드시리즈 2차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애틀랜타 2연승"

철벽 마운드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 2연패에 한걸음 더다가섰다.

지난해 우승팀 애틀랜타는 22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선발 그렉 매덕스와 4번 프레드 맥그리프의활약을 발판으로 뉴욕 양키스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원정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홈구장으로 발걸음으로돌려 우승을 향한 교두보를 구축했다.

맥그리프는 이날 3타점을 기록, 올 포스트시즌에서 15타점을 마크해 지난 78년레지 잭슨(양키스)이 세운 포스트시즌 종전 최다타점기록(14타점)을 18년만에경신했다.

사이영 상 4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컴퓨터 투수 그렉 매덕스를 내세운 애틀랜타는 1회 2루타를 치고나간 마크 렘키를 프레드 맥그리프가 좌전 적시타로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다.

맥그리프는 3회 1사 1, 3루에서 적시타와 5회 무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각각1타점을 추가, 3대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애틀랜타는 6회 테리 펜들턴의 2루타와 마르퀴스 그리솜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태 4대0으로 승부를 가름했다.

반면 뉴욕은 산발 7안타로 타선이 침묵, 지난 63년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에서 영패를 당한 뒤 33년만에 또 다시 수모를 당했다.

애틀랜타 선발 매덕스는 8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정교한 제구력을과시했고, 9회 등판한 마무리 마크 홀러스는 4타자를 상대로 1안타만 허용했다.한편 1차전이 비로 연기된 때문에 이동일 휴식없이 23일 애틀랜타에서 시작되는 3차전에 뉴욕은 데이비드 콘, 애틀랜타는 톰 글래빈을 선발투수로 각각 내정했다.

◇22일

애틀랜타

1 0 1 0 1 1 0 0 0 | 4

0 0 0 0 0 0 0 0 0 | 0

뉴 욕

△애틀랜타투수=그렉 매덕스(승), 마크 홀러스(9회)

△뉴욕 투수=지미 키(패), 그레임 엘로이드 (7회), 제프 넬슨(8회), 마리아노 리베라(9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